연휴가 끝나갈 즈음, 명절이라 부모님의 집에 간 아마이를 아카이씨가 직접 데리러 오셨어요.
아카이씨는 현재 가족들을 만나기 어려운 상태라 남동생만 잠시 만나고 그 후로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.
근처에서 아마이가 나오기를 기다리던
아카이씨는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.
다음에 올 때는 아마이를 바래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녀의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리러 오겠다고. 물론 그때는 검은 조직을 와해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룬 뒤일 거예요.